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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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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시티빌드잇 KOSO japan입니다. 네덜란드 북부항수 얻어서 성벽이 밀려났어요. 이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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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굽네 고추 바바삭 먹어봤어요. 푸라닥 블랙 마요도 먹어보았어요. 둘 중에 맛을 따지자면, 푸라닥 블랙 마요가 맛있더라구요. 하지만 굽네 고추 바바삭은 담백하기 먹기 참 좋을 것 같에요. 푸라닥은 소스가 굉장히 해비해요. ㅋㅋㅋㅋ 소화력 안돼시는 분은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1. 굽네 고추 바바삭 굽네 고추 바바삭입니다. 지역에 따라 음료의 크기는 차이가 있습니다. 치킨 박스가 굉장히 큽니다.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는 굽네에, 칭찬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보기에도 담백하게 구워진 굽네 치킨이에요. 이름은 고추 바바삭이지만 전혀 맵지 않았어요. 아이랑 먹기에도 괜찮은 맛이에요. 굽네 치킨을 처음 먹어봤는데요.(사실 교촌 빠순이) 구운 계란을 줘서 신선했어요. 담백한 치킨에 퍽퍽한 구운 계란,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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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이 다소 깁니다. 필요하신 음료 리뷰로 바로가기 해주세요~: 1. 제주 비자림 콜드브루 2. 제주 청귤 레모네이드 3. 제주 쑥떡 크림 프라푸치노 4. 제주 천혜향 블랙 티 블렌디드 5. 제주 까망 크림 프라푸치노 6.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 7.블루베리 쿠키 치즈 케이크 8. 바질 토마토 크림치즈 베이글 9. 트러플 머쉬룸 수프 10. 쉬림프 코코넛 샐러드 밀 박스 11. 아이스 화이트 초콜릿 모카 12. 패션 후르츠 레몬네이드 피지오 & 쿨라임 피지오 13. [공란] 14. [공란] 15. [공란] 안녕하세요.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면서, 스타벅스 제주 음료를 마셔보았습니다. 맛있는 것도 있고 별로 인 것도 있더라구요. 솔직하게 리뷰해 볼게요. 개인적인 견해임으로 맛에 대한 개인차가 발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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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이 너무 길어요. 손가락 보호를 위해 필요하신 부분으로 바로 가세요!! 춘천 더잭슨나인스 슈페리어 트윈 룸 바로 보기 더 킹 조식 메뉴 리뷰 바로 보기 더 킹 석식 디너 메뉴 리뷰 바로 보기 부대시설: 더 몽상드, 수영장, 옥상정원 바로 보기 안녕하세요 똑순이입니다. 강원도로 많이 바람쐬러 가실 텐데요. 춘천에 새로 오픈한 더 잭슨 나인 호텔 이용해보았어요. 호텔 안에 즐길거리가 굉장히 많아서, 춘천 관광은 닭갈비 먹은 게 전부이네요. 그리고 호텔 주변에 의암공원, 공지천 조각공원, KT&G 상상마당 춘천아트센터도 걷기 너무 좋더라구요. 잭슨나인스호텔 독점 할인 프로모션(클릭) 더잭슨나인스 호텔의 외관입니다. 라운디한 건물이어서 세련되보입니다. 인테리어도 마블로 굉장히 고급스러웠어요. 잭슨나인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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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빙 오랜만에 와본 사람입니다. 예전에 멜론 설빙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멜론 설빙의 메뉴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요거통통 멜론 설빙입니다. 멜론과 요거트의 미묘한 조합입니다. 정말 맛있어보이지요??? 제품설명을 보면, 상큼한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리치한 치즈케이크를 메론에 가득 담아진 시즌한정 요거통통메론설빙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14900원입니다. 연유는 이렇게 패키징되어 내주시네요. 예전엔 작은 소스 그릇에 줬는데말이지요. 그리고 멜론 설빙을 주문한 경우에는 포크와 나이프가 제공됩니다. 멜론을 직접 잘라서 먹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드디어! 요거통통메론 설빙을 잘라보았습니다. 멜론이 진짜 맛있어요.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최고입니다. 사실 감미료를 첨가했겠지만요. 그래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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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라 섭취 15년 경력인입니다. 15년전에는 싱글 레귤러가 1500원이었는데요. 그땐 감히 먹을수 있는 가격이 아니었지요. 현재는 3200원의 가격을 달리며 조만간 인상을 또 할 것이라 조짐이 보입니다. ㅋㅋ 농담이구요. 맛있으면 장땡입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싱글 킹으로 시켜보았어요. 싱글킹은 4000원입니다. 컵으로 담아서 먹을 수도 있어요. 베라의 3대 스테디셀러 중의 하나인 "바함사"입니다. ㅋㅋ 꾸덕한 치즈케이크 조각과, 블루베리, 딸기 잼의 달콤함이 더해진 맛이에요. 제가 제일 많이 먹는 베라 아이스크림입니다. 이렇게 보이시나요. 요거트 아이스크림 같은데?? 그 안에 딸기, 블루베리 잼과 치즈케익 조각이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칼로리는 269Kcal입니다. 1회 제공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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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뷔페를 사랑하는 1인입니다. 가을하면 강원도 춘천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경춘선을 따라서 춘천을 여행했습니다. 공지천이 너무 산책하기 좋더라고요.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이었어요. 경춘선을 따라 신시가지의 모습을 띄는 춘천시는 살기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암튼 저는 공지천 변을 따라, 잭슨나인스 춘천 호텔에 있는 더킹 뷔페를 이용했습니다. 디너 뷔페 이용시간입니다.(현재는 한시적으로 주말에만 운영) 석식 17:30~21:00(L.O 20:00) 공지천을 따라 걷는데 산책하기 너무 좋았어요. 잭슨 나인스 호텔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예쁜 건물이에요. 더킹 뷔페는 호텔 빌딩의 1층에 있습니다. 외관보다 내부 인테리어가 너 이쁜 호텔. 더킹 뷔페 레스토랑은요. 조식, 석식 다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