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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와 가격
여수 포장마차 거리에서 돌문어 삼합 먹었습니다. 그 분위기며, 뱃고동 소리 들으면서, 바닷바람 맞아가면서 먹는게 맛인 것 같더라구요. 여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또 가고 싶네요. 호텔을 좋은 호텔을 예약해서 갔는데, 포장마차 주변의 호텔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여수의 분위기를 만끽하는데는요. 돌산 대교 주변의 야경을 즐기면서 하멜 등대 쪽 거니는게 좋더라구요. 다만 코로나 19로 사람이 많이 없어서 아쉬운 건 있어요. 포장마차 거리 돌문어 삼합은 가격이 담합이 되었는지 39000원 언저리에요. 문어가 낙지 사이즈라서 정말 신기했는데요. 문어는 양식이 된대요. 그래서 일찍 출하하는 건지?????? 먹음직 스럽죠? 각종 해물이 한데 모여서 맛있고요. 곱창이랑 당면 사리 넣고 싶은 맘이 굴뚝 같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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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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