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예쁜 카페 "카페 꼼마" 아메리카노 & 디저트 맛집

 

연남동에 예쁜 카페 "Cafe Comma,"에요. 예술적인 신축 빌딩에, 분위기 좋은 "Cafe Comma,"입니다. 카페의 앞에는 야외 좌석이 있어요. 위치는:

빌딩이 참 예술적이에요. 그리고 커피 메뉴와 함께, 디저트 메뉴도 시킬 수 있어요. 대표적으로 티라미수, 치즈케이크, 당근 케이크, 오렌지 주스가 있네요.

여기가 제가 앉은 창가 좌석입니다. 2층이에요

저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2층의 창가 좌석에 앉았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는 기에 참 좋아요.

"Cafe Comma,"는 총 5층입니다. 2층과 3층이 앉을 수 있는 공간(cafe)이에요.

"Cafe Comma,"의 내부입니다. 1층과 2층이 연결되어서 상당히 넓은 공간이에요. 쾌적했습니다. 이곳에서 커피도 주문하고요. 빵도 진열합니다. 그리고 빵을 만드는 모습도 관찰할 수 있어요.

"Cafe Comma,"의 빵 메뉴도 같이 보아요. 빵의 재고가 많지 않네요. 빵 종류는 "포카치아" "단팥빵", 스콘, 잡곡 빵, 식빵 등 플레인 맛의 빵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