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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쉬림프 코코넛 샐러드 밀박스, 트러플 머쉬룸 스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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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벅스 쉬림프 코코넛 샐러드 밀박스, 트러플 머쉬룸 스프 리뷰해보겠습니다.
점심을 스타벅스에서 먹었습니다.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는 기프티폰을 사용하기 위해서, 스타벅스에서 한상을 차렸네요.
가장 먼저, 쉬림프 코코넛 샐러드 밀박스입니다. 밀박스는 빼도 되지 않나 싶네요.
오픈~! 2단 도시락이에요. 포장이 정말 과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상단에 있는 토핑들과 드레싱이에요. 드레싱은 코코넛 맛. 특이했어요. 토핑은 파인애플, 방울토마토, 새우 2마리, 브로콜리, 칙피, 레몬 1조각이에요.
아래 샐러드 채소. 샐러드 채소는 넉넉하네요.
이렇게 그릇 위에 옮기는 데요. 불편해요. 그냥 같이 들어있어도 되지않을까요? 드레싱만 따로해도 돼고..
먹음직스럽나요???
드레싱이 참 맛있더라구요. 은은하게 코코넛향이 나면서, 새우 2마리 먹으면 그냥 떙이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트리플 머쉬룸 스프 먹었어요. 이전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그릇에 내어주는 것도 마음에 들고요.
트러플 머쉬룸 수프
Truffle Mushroom Soup
송로 버섯의 향과 양송이 버섯의 진한
풍미가 조화로운 식사 대용 수프입니다.
※ 수프 구매 시 통밀 토스트칩이 함께 제공됩니다.
제품 영양 정보
180(g)
1회 제공량 (kcal)145
포화지방 (g)8
나트륨 (mg)760
당류 (g)3
단백질 (g)2
알레르기 유발요인 : 땅콩 / 우유 / 밀 / 닭고기
수프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빵칩도 주네요. 크루통으로 먹으면 딱이겠더라구요.
크림 베이스겠죠??
통밀 토스트 칩, 특별함은 없지만 스프에 바삭함을 더해줘요.
걸쭉함을 보여드리기 위해, 맛은 괜찮아요. 가볍게 먹는 것치곤 맛있는 맛이에요.
점도는 이 정도??
크루통을 넣어서 냠냠했어요. 스타벅스는 진짜 양 좀 늘려야 해...양이 너무 비양심적인 듯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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